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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정보

9월 1일부터 바뀌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총정리! 청년 혜택 만 39세 확대 및 기후동행카드 종료 환급 팁

by SuperJoon 2026. 7. 30.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챙기셔야 할 중요한 교통비 절감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서울시에서 유용하게 쓰이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로 운영을 종료하고, 9월 1일부터 국토부의 '모두의카드' 체계로 전격 통합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기존 이용자분들은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 내 나이도 청년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점이 많으실 텐데요. 핵심 내용만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무엇이 바뀌나요?

기존 서울시 독자 사업이었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 환급 체계인 '모두의카드'의 8번째 지역 특화 사업으로 합쳐지게 됩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 종료: 8월 31일까지만 판매/충전 가능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정식 출시: 2026년 9월 1일
  • 핵심 포인트: 정률 환급형(20~30%)과 정액형 중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 가장 크게 좋아진 점: 청년 연령 '만 39세'까지 확대!

기존 일반 모두의카드에서 청년 기준은 만 19세~34세였으나, 서울 특화 혜택이 추가되면서 만 39세까지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 대상: 만 19세 ~ 만 39세 서울시민
  • 혜택: 이용 금액의 30% 환급 또는 정액형 기준금액 적용

만 35~39세에 속하셔서 그동안 청년 혜택을 못 받으셨던 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3. 기존 K-패스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주의사항

구분 조치 및 유의사항
기존 K-패스 / 모두의카드 이용자 새로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음 (서울시민 특화 혜택 자동 적용)
기후동행카드 선불 이용자 8/31까지 충전 시 9/29까지 사용 가능
기후동행카드 후불 이용자 9/30까지 사용 가능 후 자동 전환

서울시는 혜택 공백을 막기 위해 8월 말 충전분까지 9월 말까지 쓸 수 있도록 연장 조치했으니 참고하세요!

💡 한 줄 요약 및 결론

9월 1일부터는 카드 교체 없이 모두의카드 하나로 통합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만 39세까지 30% 환급 혜택이 돌아옵니다.

8월 말 기존 카드 마감 기간 잘 체크하셔서 교통비 절약 혜택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