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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

대한민국의 실시간 생활백서를 재미나게 만들겠습니다— 62번째 웹도구를 구상하면서

by SuperJoon 2026. 9. 15.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이 되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모르거나, 어렵게 찾은 정보가 이미 오래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것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필요한 대한민국의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저는 그것을 「대한민국의 실시간 생활백서」라고 부르겠습니다.

정보는 계속 바뀝니다

오늘 등록된 구인정보가 있고,
오늘의 기름값이 있고,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병원·약국·응급실 정보가 있습니다.

운행 중인 교통정보도 있고, 새롭게 등록되는 공공기관 채용정보도 있습니다.

알찬 부동산정보도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한 번 정리해놓고 끝나는 지식이 아닙니다.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정보를 많이 모아놓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보다 도구를 만들겠습니다

joon7.com에서 제가 만들고 있는 것은 단순한 정보성 글이 아닙니다.

가능하면 실제 데이터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직접 조건을 선택하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그 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웹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을 선택해 일자리를 찾고,
병원·약국·응급실을 검색하고,
기름값을 확인하고,
부동산 실거래정보를 찾아보는 식입니다.

정보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실시간 정보를 직접 사용하는 것.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방향입니다.

하나씩 만들다 보니

처음부터 많은 도구를 만들겠다고 계획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를 만들고 나면 또 필요한 것이 보였고,
그것을 만들다 보니 또 다른 도구를 만들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만들다 보니 어느덧 60개가 넘는 웹도구를 만들게 됐고, 이제 62번째 도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 도구를 만들면서 제가 어떤 것을 만들고 싶은지도 조금씩 분명해졌습니다.

정보를 설명하는 글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사람들이 직접 검색하고 선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웹도구를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더 재미있고 의미 있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앞으로도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겠습니다.

필요한 것이 보이면 만들고,
쓸 만한 데이터가 있으면 연결하고,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보이면 고쳐가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병원을 찾는 일이 필요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일자리를 찾는 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기름값이나 교통정보처럼 간단하지만 지금 확인해야 하는 실시간 정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씩 실시간 웹도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완벽한 서비스를 한 번에 만들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 필요한 것 하나를 만들고,
내일 또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백서입니다

백과사전처럼 모든 것을 담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생활하면서

“이거 어디서 확인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한 번 찾아볼 만한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정보가 가능하면 지금의 정보, 실시간 정보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대한민국의 실시간 생활백서

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62번째 웹도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것을 하나씩, 재미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현재 정보를 찾다가

“joon7.com에 가서 한번 찾아보자.”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만든 웹도구 한눈에 보기